기타
오동도 음악분수
고락산
2007. 4. 8. 22:27
오동도 한번 가야지 벼르다가 드뎌 오늘 저녁을 먹고 딸아이와 밤늦게 오동도를 찾았다.
집에서 19:50분에 출발하여 오동도에 도착하니 20:15분이 되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운동삼아서 다니는 사람. 아이들과 모처럼 나들이 나선 사람.연인들과 함께 구경나온 사람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오래 있질 못하고 음악분수가 끝나면 곧바로 나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