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3월 1일 부모님을 뵈러 익산에 다녀옴.

고락산 2012. 3. 2. 06:37

 휴일에는 여기저기 등산이다 도보다 바쁘게 지내다보니 부모님을 뵈러 갈 시간이 없다.

오늘은 모처럼 특별한 스케즐이 없어 부모님이나 뵈러 익산에 다녀왔다.

두분만 계시니 자주 찾아뵈어야 할텐데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건강하게 지내시는 부모님이 계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수에 한번 오시라니 엑스포 때나 한번 오신다고 하신다.

그러면 항시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요.

날씨도 풀렸으니 슬슬 운동도 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으로 함께 찍어보려고 했는데 다 들어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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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현재의 모습으로 4주만에 많이 초췌해지셨다.

 

아버지를 만나보러 같이 병원에 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