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여수풀꽃과 낭도.사도.추도 답사

언제 : 2012년 7월 21일 08:00 ~18:00

어디를 : (08:00)백야도 선착장출발~(09:30)낭도도착.상산 걷기~(13:10~16:30)사도 .추도 둘러보기

~(17:45)백야도 도착~(18:00)버스탑승~(18:20)나진국밥집 마무리

누구랑 : 여수 풀꽃사랑 회원 27명과 함께

 

 06:20분 미평동출발 28번 버스를 타고 백야도로 이동하여 08시 태평양해운의 사도.낭도가는 배편을 이용

1박2일 코스를 하루동안 알차게 보내고 백야도에서 18:00시에 다시 28번 버스를 타고 나왔습니다.

 낭도에 도착하여 상산을 걷고. 사도와 추도를 돌아보고 백야도까지 돌아나온 코스입니다.

 낭도 상산 걷기. 빨갛게 표시된곳이 왕벌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코스가 변경되었습니다.

 

 

 

차량을 싣는관계로 08:10분 출발

하화도 도착

상화도 도착

 

 

 

사도가 멀리 보입니다.

 

 

낭도에 내려야 하는데 사도에 잠깐 내렸다가 다시 승선^^

 

 

제주의 주상절리에 비교되는 곳이네요

 

 

낭도 도착

 

 

 

 

 

낭도 지킴이 강창훈님 소개

참석하신 분들의 소개가 끝나고 출발~

 

 

 

 

낭도 항구

 

 

낭도 여산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잠시 지나쳤다가

이곳에서 리본을 확인

 

 

 

요기 조금지나서 벌에 쏘이고 후퇴하느라 일행들과 떨어짐

사도가 보이네요

 

 

 

 

500년된 소나무. 이곳에서 전부모여 간식을 먹고 쉬다가 정상을 향해 출발

 

 

정상 봉수대

표지석

조발도와 화양면이 한눈에 보입니다.

 

 

 

숫소나무는 번개에 맞아 고사되고 암소나무만 있다고 합니다.

 

하산길에 벌들이 다시 나와 왔던 길로...

 

 

 

 

낭도의 여산중학교도 곧 폐교가 된다고 하던데...

 

 

낭도의 젓샘 생막걸리. 맛이 끝내줍니다~

강철수님도 다녀가셨네요.

항공 촬영한 낭도의 모습

 

 

 

 

낭도 상산 걷기는 7.1km 정도 걸었네요

낭도 출발

 

 

 

 

사도 도착

 

 

 

 

 

 

 

 

 

 

 

사도 이장님댁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참나리 밭입니다.

 

 

 

 

 

 

 

 

 

 

거북바위

 

 

 

 

나무 화석

 

암맥(일명 용미)이 바다로 이어집니다.

제주에 용두암이 있다면 이곳 사도에는 용미암이 있답니다.

 

 

 

 

 

 

 

 

 

 

 

 

 

낭도 상산 걸을 때 벌들과 교우했는데 이곳 사도에도 벌집이 있네요^^

 

 

 

 

 

 

 

 

 

 

 

 

 

사선을 이용하여 추도로 들어갑니다.

추도 출발 과 도착

 

 

 

 

  

  

 

   

   용굴로 들어갑니다.

 

 

 

 

 

  

  

 

 

 

 

  

  

 

 

 

 

 

 

 

 

 

  공룡 발자국

   

 

 

 

 

공룡발자욱을 따라 걸어봅니다^^

 

물이 빠지면 사도와 이어집니다.

  

  

  

  

 

 

 

 

 

 

추도에서 1.1km 이동을 했네요

  

 

추도를 떠나며...

다시 사도에 도착하여 16:30분 배로 백야도로 나왔습니다.

백야도 도착하여 18:00 버스로 나왔답니다.

나진국밥집에서 6000원짜리 국밥을 먹고 나와 22번 버스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