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영취산 진달래 보러가기

언제 : 2013년 3월 31일 09:25~13:40

어디를 : 남해화학사택~자내리~사근치~영취산~시루봉~봉우재~도솔암~진례봉정상~가마봉~돌고개 주차장~두암버스정류장

얼마나 : 11.2km. 누구랑 : 나홀로

 

영취산 진달래 축제는 4월 12~14일까지 실시하는데 현재는 진달래가 반정도나 핀거 같고 다음. 다음주가 피크가 될거 같다. 

 

  

  

 

 

 

 

 

 

  

 시루봉에 있는 산객들

 

 

  저멀리 진례봉이 보이고...

 

 

 시루봉에서 지나온 영취산을 바라보며

 

 다음주나 다다음주는 사람들로 붐비면 복잡하겠다

 

 

 

 한가지에서도 이렇게 꽃이 피는게 차이가 난다

 

 봉우재에서 시루봉을 바라보며

 

봉우재에서 도솔암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만난 도마뱀 

 도솔암으로 오르는 계단을 공사중이다.

 도솔암 오르기전에 정상가는 길이 오른쪽으로 나있다. 사람들이 붐비기 때문에 이길을 택했다.

엄마등에 업힌 새끼바위^^ 

 

 

 

 

 

 진례봉 정상. 정상석에는 사진을 찍기위해 줄지어 서 있다.이곳에서 아이스케끼를 팔던 아저씨 200개 이상들어 있는 통을 비웠다 한다^^

 

 

 

 

 

 

 

 

 

 

 

 

 

 

 

 

 

 

 

 

 

 

 

 

 

 

 

돌고개 주차장에서 도로쪽으로 걸어온 길

 벗꽃을 보다가 그랬을까?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사고가 났네요

 

 

 

 이곳에서 40여분을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고 여천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