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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 아이들과 함께
고락산
2019. 2. 6. 06:55
아들내외도 내려와서 온가족이 모여 전도 부치고 아들이 모처럼 바닷가가 가보고싶다하여 만성리로 바람을 쐬러갔다.
우리들이야 여수에 있으니 언제든 쉽게 다니지만 수원에 살고있다보니
바닷가도 가보고 싶었던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