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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비오는 날 태안사 쪽에 고로쇠 마시러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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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퇴근길에 회사 후문의 로고. 저번에 산불이 났을 때 일부가 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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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동 마을쪽에 세계 박람회 유치를 위해서...여수를 빠져나갈 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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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댈 때 하늘의 구름이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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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아침에 출근길에 반월쪽에 철로를 놓기위해 받침대 설치하는 모습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는지 공사를 개시하는 모습이다. 공사의 진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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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한 모습.제들은 이제 철로만 올라가면 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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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아침에 저산너머에서 해가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며 이날은 눈발도 약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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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두렁이에 고인 물이 얼어 버렸다.경칩이라던데 놀러나온 개구리가 놀래 도망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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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퇴근길에 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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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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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아침 출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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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무가내로 찍어댄다^^
작품은 아니고 그냥 기록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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