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_03_20
어제는 출근길에 전봇대위에 둥지를 틀었다가 실패한 까치가 바로 그 옆에 있는 조그마한 산의
나무에 새로이 둥지를 튼 모습을 보니 다행스럽기도 하고 저런곳을 놔두고 뭐하러 전봇대에 둥지를
틀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갔다.
지금은 까치들도 맘껏 자기집 짓기에 열중이었다.
까치 울음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 새로이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
아직은 미완이지만 계속 나뭇가지를 물어다 나른다.
그 옆에 며칠전까지 둥지를 틀었다가 헐어버린 전봇대의 모습도 보인다.
반월부락 철로 교량을 만들기 위해 다리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 공사에 박차를 가했나보다.
공사인원이 예전보다 많이 투입된 모양이다.여기저기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
저것은 어디에 쓰여지는지?
철근이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거 같다. 견고하려면...
양쪽에 이런식으로 철골로 틀을 잡고 콘크리트를 부어서 굳히는가 보다.
그런가 하면 공사장 옆에는 개를 많이 기르는 곳도 있다. 저곳도 머지않아 철거가 되겠지~
문에 개조심 표말이 붙어있다.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이 많이도 보인다.
웃어야 할지 별일도 다있다.
어떤 사람이 술에 취해서 차가 논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마을 사람이 보니 아직까지 술이 안깻다고 한다
그나마 높이가 낮아서 다행이지 높았더라면 아찔할뻔 했다.
언제 저곳으로 들어가서 나올려고 얼마나 발버둥 쳤을까???
술을 마셨으면 운전대를 잡지 맙시다!!! 목숨이 여러개가 아닐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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