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장정에 3박4일밖에 참가 안 하고 기사를 쓰려니 면구스럽네요.
3박4일의 일정을 마치고 청도역에서 서울행 기차를 탈 때만 해도 마음이 가벼웠는데
막상 서울로 돌아오니 몸만 오고 마음을 두고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길 위에 있는 '인도행' 회원들이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이번 국토대장정 경험을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기사로 올렸습니다.
3박4일의 일정이라 기사를 두개로 나눠 썼지요.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도보여행 2] "이 땅에 내 발자취를 남기고 싶었어요"
출처 : 인생길 따라 도보여행
글쓴이 : 해피올리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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