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친구들과 헤어지며 새만금 방조제를 가볼까 하다가 다음에 다시 걸을 기회를 갖기로 하고
오는길에 내소사에 들러보고 왔습니다.
할아버지 당산( 수령700년)
민박집들 풍경입니다.
세봉삼거리로...
오르다가 마눌신발이 불편해서 왕복 50분걸려 다시 내려왔습니다.
다시 내소사로 들어섰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뽑히기도 했답니다.
할머니 당산나무를 멀리서...
할머니 당산( 수령 1000년)
정말 오랫만에 둘이서 사진찍어 보는것 같습니다^^
한번 둘러봄직한 코스이련만...아쉬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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