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돌아보기

5월2일 걸어서 출근하며

고락산 2012. 5. 2. 11:51

 

 

 

 

 

피로가 들풀렸나 몸이약간 무겁지만 그래도 Go

반월쪽에 오면 비닐하우스도 많고 여러가지 바뿌게들 사는모습을 볼 수있다

모내기철이 되었다는것을 알수있고

논갈이를 하는데 뭐 먹을게있나 계속따라

다미며 무언가를 쪼아먹고 있다

후문쪽은 이제 거의공사가 마무리되어 조금있으면 차량도 다닐 수 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