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들풀렸나 몸이약간 무겁지만 그래도 Go
반월쪽에 오면 비닐하우스도 많고 여러가지 바뿌게들 사는모습을 볼 수있다
모내기철이 되었다는것을 알수있고
논갈이를 하는데 뭐 먹을게있나 계속따라
다미며 무언가를 쪼아먹고 있다
후문쪽은 이제 거의공사가 마무리되어 조금있으면 차량도 다닐 수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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