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양엑스포

8월 6일 아들녀석과 다시 찾은 여수 엑스포

고락산 2012. 8. 6. 23:35

콩고로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인지 콩고관에서 한참동안 머물며 선물을 고르고 함께 기념촬영을 해줬다.

그리고 주제관을 예약했기 때문에 주제관에 다녀오라고 하고

집사람과는 2시부터 엑스포홀에서 통가의 날 민속공연이 있다길래 또 기대를 하고 갔는데 약간 실망이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 16시경에 집으로 돌아와 잠시 쉬다가 저녁을 먹고 19시 열차로 서울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