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30 토 맑음
●코스:8구간(하늘길) ~ 9구간(마실길) ~ 10구간(내시묘역길) ~ 11구간(효자길) 12.8km 14:00~18:00
●참석자:아침외 37명(한걸음부터.solbaram.작은별꽃.코코넛향기.둥구리.너사랑스파이.깡통로봇.율이.쏘르.초록꽃.방콕+1.비주
유채색.옙스키.샤인.상쾌한아침.SPIRIT.원이e.팀쉘.작은꿈.실비아47.초원길+1.수내.아가타1004.매실차.미소~.망각화
조국통일만세.라온하제.보스코.향혜숙님동행.핀아.한희경님동행.소슬향기)
13구간중 비교적 완만하여 걷기좋은 숲속길을
지난번 다음으로 이어걷는다.
요즘 숲속에서의 어둠은 오후5시를 기점으로
한순간에 걲기고 어둠이 몰아오는즈음
괜한 걱정의 설레임과 흔들림으로 호흥에 힘입고
목표의 11구간을 무사히 마친다.
간만,
어둠깔린 숲속 한가운데서의 기분이 어떠했을런지...
이기회 아니였슴 언제해보랴....
18시의 북한산둘레길...
이리모였습니다.
걷기좋은 숲속길
낙엽
석양이 이는 길목에서
18시의 북한산둘레길
오붓하게 함께한 작은만찬(맛깔났습니다)
※어둠깔린 숲숙의 북한산
색다른 좋은경험, 함께한 좋은길들 감사했습니다.
기회되면 나머지 12.13구간 마무리날 잡아보겠습니다.
중간 가신분들까지 잘 챙기지못해 죄송~함 이해해주시고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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