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7일 초도여행 둘째날

낚시를 즐기는 3명의 특공대를 진목마을에 내려주고 난 거기서부터 초도를 돌아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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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바위를 더 가까운곳에서 당겨보았네요.

 

걸어나오면서 정강해수욕장에 들렀는데 다시 걸어올라가려니 헉헉~

지인이 사놓은 땅

의성항 방파제 끝에서 의성마을을 배경으로

저위의 상산봉도 올라보기위해 여기에서 담아보았네요.

이곳에서 상산봉 등산시작

풀들이 너무자라 등산로가 엉망이네요.

상산봉에서 내려다본 대동마을 여객선터미널

상산봉에서 내려다본 의성마을 너무나 아름답네요.

상산봉에서 진목마을쪽 섬들

 

풀들이 너무자라 등산로가 안보여 고생고생하며 정강해수욕장쪽으로 내려왔네요.

점심을 먹기전 포즈

그야말로 진수성찬을 차려놓았네요.

대동마을 선착장에서 배타기 전에

거문도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초도로 들어오네요

 

초도 출발

 

고흥 녹동항 도착하여 여수로 잘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