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2024년12월11일 일본여행 셋째날

고락산 2024. 12. 11. 13:02

게미가와에서 동경 그리고 신칸센으로 동경에서 아타미로 이동하면서 차창밖으로 후지산도 보이고
44분만에 아타미도착. 시장을 둘러보고 이곳에서
점심으로 스시를 먹고 호텔로 이동하여 짐을 풀어놓고 택시를 불러 아타미성으로 이동하여
17시까지 구경하고 택시를 불러 호텔로 돌아옴.
아들이 이 호텔에 1박으로 100만원에 예약했는데
3대가 이곳에서 온천 및 숙식을 해결.
신칸센 교통비. 아타미성 입장권 기타등등 고맙다~

도쿄에서 아타미까지 신칸센 승차권/1인당
돌아오는날 승차권
신칸센
3대가 나들이
열차안에서 먹을 수 있는 도시락
소인은 50% 할인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오늘 1박하는 호텔
숙소 및 온천 가이드
호텔 요금

이곳에서 택시를 2대 불러서 타고 아타미성으로

아타미성 입장권도 성인은 1200엔/1인당. 소인은 500엔
6층에서부터 1층으로 내려오며 둘러보고 지하엔 오락실

1층에서 족욕을 할 수 있다.
17시에 밖으로 나오니 어두어져서...
호텔에 연락해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고 기다리며
호텔로 돌아와 식사전에 온천탕에 가보려고...
18시30분 예약된 저녁식사가 방에 준비되어 있네요.
옥상 전망노천탕이 사용중이면 이렇게 표시됨

아타미에서의 하루가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