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해결하고 부족한 잠을 더자고
나서 오후에는 차를 가지고 해동용궁사에 다녀왔다.
저녁먹기전에 호텔에서 나와 달맞이 길을 걸어서
가보고 돌아오는 길에 조명이 찬란한 야경을 배경
삼아 사진도 찍고 저녁은 간단히 해결.





호텔에서 해동용궁사로 이동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 가지 소원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하다.
































호텔에 들렀다 저녁먹기 전 다시 해운대 주변 둘러봄
























부산에서의 이틀째 여기저기 둘러보고 호텔에서 조용히 하루를 마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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