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림산 야유회를 가기로 했는데...바람도 많이불고 비가오고 있네요.
집에서 바라보이는 고락산의 운무를 빗소리와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그래도 준비는 해놓았으니 강행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모처럼 만나는 얼굴들 서로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한잔 술에 취해보는 거지요.^^
언제나 입주가 될련지...
작년 12월에 입주한다고 떠들석 하더니 아직까지 조용하니 그대로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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