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8년 5월 22일 10:20 ~ 15:20
어디를 : 관기초교~서부해안길~국사봉갈림길~국사봉~국사봉갈림길~용국사~현천마을~죽림
얼마나 : 10km 정도
누구랑 : 하사장부부와 나
석가탄신일을 맞아 국사봉에 올랐다가 용국사를 들러보고 죽림으로 돌아보았네요~
죽림농협앞에서 버스를 타고 관기에서 내려 걷기시작
뒤에 안심산 정상이 보이네요.
서부해안로를 따라서 걷다가
이곳에서 국사봉으로 오르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 계속 국사봉 갈림길까지 오르막 입니다.
여자만이 환히 내려다 보이네요.
틈틈이 고사리도 끊고
이곳 삼거리에서 국사봉정상으로...
국사봉 정상
조망이 좋아 죽림까지 보입니다.
이곳으로 가면 대곡마을로 내려갑니다.
여자만을 내려다 보고...
여천공단까지 환히 보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 넣어 먹으니 맛이 아주 좋습니다.
배도 채웠으니 내려가 봐야지요~
이곳에서 용국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매화산 용국사
석가탄신일 인데도 조용하니 사람들이 적게 찾아오네요.
하사장님은 이곳에서 접수하여 연등을 달기로 했습니다.
소동패전수관 입니다.
지나온 산 능선과 현천마을
순천으로 가는 이정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곧 터널도 개통이 되면 무선을 거치지 않고 바로 덕양으로 해서 순천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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