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골프시작 4개월이 되어가는데 무리를 했나 지금은 1개월정도 쉬고있는데 직원둘이 부부동반으로
순창에 있는 금과퍼블릭에 가면서 같이가자고 해서 가기로 했다는데 좀 무리가 될것같아 어쩔 수웁이
나도 도우미로 따라가기로 했다.마눌은 처음으로 퍼블릭이지만 머리를 올리러 가는 날이다.
여수에서 06:00 출발하여 08:00 금과에 도착했다.
우선 장비를 점검하고...
순서를 기다리면서...
몸좀 풀어 봅시다...
자 화이팅!!! 출발해 봅시당~
처음으로 필드에 나왔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뭐든지 한번 빠지면 푹 파지는 성미라~
폼 좋습니다^^
물고기 밥좀 주라고 하던데...첨이지만 퐁당도 안하고 잘하던데요~^^
여그까지 한바퀴만 돌고 마눌과 나. 그리고 남숙여사님은 커피숍에서 쉬고...
두번 돌고 오는 모습...
커피숍에서 내려다본 연습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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