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에서의 둘째날은 숙소에서 바닷가를 배경으로일출을 뒤로하고 사진찍기 놀이를 하다가 아침식사를마치고 10시30분 퇴실전에 마지막으로 온천욕에담가보고 아타미역으로 걸어나오며 다시한번 시장골목도 돌아보고 역에오니 관광지답게 선물코너등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잘 꾸며져 있었다.아타미에서 다시 어제와 다른 신칸센으로 도쿄로돌아오는데 38분정도 걸린거 같다.도쿄에서 다시 케이오 방면 JE로 갈아타고 마쿠하리에서 내려 이온몰과 코스트코를 둘러보고 들어옴코스트코에서 한국에 가져갈 물건돔 구매하고 다시 게미가와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