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호텔조식으로 먹고나서 좀 쉬고 있다가체크아웃을 하고 차를 가지고 해운대에 있는 청사포다릿돌을 구경하기위해 그쪽으로 이동하여 차를 주차하고 다릿돌을 둘러보고 송도 해수욕장 쪽으로 갈멧길을 따라서 서서히 걸어가며 구경을 하였다.송정역에서 차가 주차되어 있는 청사포 다릿돌까지는 해변열차를 이용하여 돌아와서 여기에서 여수는기장 그리고 김해쪽 도로를 이용하여 돌아왔네요.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로 이동이곳 청사포에서 여수로 이동. 2박3일의 부산여행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