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3일 여수에서 05:00출발하여 05:30 순천에서 합류해 중산리로 출발~
통신골 산행은 지금까지 산행과는 또다른 맛을 새롭게 느끼게 해준 산행이었다.
단풍의 아름다움에 포옥 빠지게하고 천왕봉 밑의 바위들의 절경이 어디 금강산에나 온듯
착각하게 만들었다
함께한분 : 취운님 고락산님 존재님 실미도님 사라님 포산자님 천자봉 중산리에서 합류하신 하늘문님 조미연님 최정석님 또 천왕봉서 합류하신 입선님.
산행 코스:중산리 두류동(07:10)~칼바위~홈바위골~유암 폭포~합수골(휴식)~천왕봉(11:25~13:00 점심 만찬)~천왕굴(13:20)~중봉샘(13:30)~용추 폭포~순두류~두류동(16:00~18:20 용궁식당과 주차장서 뒷풀이)~진주 남강,촉석루~순천(23:50).
유암폭포
천왕봉에서 합류한 입선님
천왕봉에서 내려다본 중봉의 단풍
천왕봉 밑의 굴
살아 백년 죽어 천년간다는 주목
산행을 마치고 용궁식당에서 하산주와 진주로 이동 유등축제에 참여했습니다.
같이 산행을 해준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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