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도보 37

[스크랩] 부산 목포 릴레이 마지막차수...진해에서 하단까지..(마지막)

진해 도착했다는 연락에 터미널로 나와 반겨주신, 찍도리님 흐흐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걸을 길이 못내 걱정되셨는지, 일찍 도착한 저와 지짱님께 차로 코스를 설명해주셨죠? 다음날 밀양도보준비로 함께 걷지 못함이 많이 아쉬웠지만, 덕택에 밀양에서 점심도 잘 얻어먹었습니다.^^ 진해가 텃밭이..

릴레이도보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