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락산

부산 목포간 릴레이 마지막 차수.. 참석 : 유리산님 쑥이님,고락산님, 지짱님, 불러도님, 시린 북극곰님, 야호박님, 전국방방곡곡님, 전국길따리님,늘봄님, 보리님, 마중나와주신 찍도리님, 흐흐님, 하단에서 새벽 택시를 타고 달려와 환영해주신 너른바위님.. 태풍 갈매기가 강한 비바람을 예고하고 있..

2008.07.19 목표~부산 릴레이 마지막 차수 진해~부산 걷기 함께한 사람들 : 쑥이님. 유리산님. 시린님. 지짱님. 전방곡님. 길따라님. 북극곰님. 야호박님. 불러도님. 7명 걸은거리 : 37km 17:35분 거제 산방산 산행과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귀가중 통영에서 내려 마산으로 이동 18:02분 전번주에 고성~진해 걷..

7월 12일 쑥이자매의 목포~부산 릴레이 9차인 고성에서 진해까지 58km 무박도보에 다녀왔습니다. 7월 12일 20:30분 ~ 7월 13일 11:30분 15시간 함께하신 분 : 쑥이님. 유리산님. 전국방방곡곡님. 북극곰님. 고락산. 불러도님( 차량도우미) 총 6명 순천에서 합류하여 고성에 도착. 저녁을 먹고 고성터미널 앞에서 ..

2007년 12월 15일 익산에서 논산까지 걷고 거의 4개월여만에 릴레이를 하는거 같다. 2008년 4월5일 07:05분 여천에서 논산까지 가는 첫차로 논산에 도착하니 10:05분이라 평상시 보다는 늦게 시작이 된다. 계획은 서대전까지는 가야하는데 일요일 사성암에서 쌍계사까지 걸어야 하기때문에 오늘은 계룡역까..

3월 23일 쑥이님과 유리산님의 목포에서 부산까지의 릴레이중 순천터미널에서 동광양터미널까지 함께 걷기 함께한 사람들 : 쑥이님. 유리산님. 블러드님. 고락산 (차량지원 및 응원해주신 분 : 노고단님. 씨너지님) 걸은거리 : 28km 어제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새벽녁이 되어도 그칠줄을 모르더니..

3월 2일 일기예보상으로는 황사가 젤 심하고 오후에 비까지 내린다는 상황에서도 도보는 멈추지 않는다. 쑥이님과 유리산님의 목포에서 부산까지 5번째 도보에 같이 참여하였다. 전날 유리산님.노고단님은 강진에서 마량까지 걷고 집에들어가 눈좀 붙였다가 다시 도보를 하려니 쪼까 피곤하기도 할것..

3월1일 호남방 운영자이신 꽃바람님이 올해 첫 깃발을 올렸습니다. 강진터미널에서 출발하기로 했는데 주차공간이 마땅치않아 영랑생가로 옮겨 노고단님이 준비한 오징어회무침으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영랑생가를 둘러보고 출발했습니다. 참여하신 분: 꽃바람님.10원의추억님.토끼풀님.하비홀..

쑥이님과 유리산님이 목포에서 부산까지 릴레이를 하는데... 오늘은 장흥에서 보성까지 계획이 잡혀있어서 장흥터미널에서 09:00시에 같이 합류를 하기로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시간보다 35분이나 장흥도착시간이 늦어져 먼저 출발하라고 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열심히 따라가서 뒤에 합류하였다.혼자 ..

12월 첫주 전주역에서 익산역까지 걷고 2주일만에 익산역에서 논산역까지 릴레이를 시작하였다. 여수에서 익산까지 가는열차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KTX에 환승하기위해 익산↔여수만 다녔었는데... 다음부터는 1시간 더일찍 서둘러야 한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해서 여수에서는 보..

2주만에 전주에서 익산까지 걷기위해 12월 첫날부터 부지런을 떤다. 이제 갈수록 아침에 일찍 서둘러야 할거같다.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여수에서 익산까지 오는 열차를 이용해도 무난했었는데... 전주역에 벼룩도령이 온다고 해서 조금기다리다가 전화를 해보니... 우선 출발해서 익산으로 가고있으면..